새롭게 집을 꾸미면서..나머지 등은 그대로 두고

방등 세개만 바꾸지 했었는데..

하다보니 집안에 등이란 등은 다 바꿔버렸네요..

인테리어의 꽃은 조명인가?라는 생각이 들만큼 집안분위기에 한 몫하네요 ^^

작은 평수지만...전기세를 조금이나마 아껴보고자..

다 LED로 바꿨는데요..아주 잘한 선택인거 같아 뿌뜻해요 ^^

식탁등은 크라운 식탁등 대자로 했구요..

주광색으로 할까..전구색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...

전구색으로 하니 분위기 있어 보여 더 좋은거 같애요^^

거실등은 히포 LED 조합 거실등은 했는데...심플하고 밝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..

다만 바로 밑은 엄청 밝은데..주변이 살짝 어두운 감이 있던데..

제가 좀 예민한 탓인가봐요~신랑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^^;;;

암튼 이번에 다올라이팅에서 저렴하게 예쁜 조명 사게 되어 기쁘구요.

입소문 많이 내 드릴께요.

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세요 ^^